크리스 폴도 OKC 떠날 듯, 마이애미와 트레이드 협상 유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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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 폴도 OKC 떠날 듯, 마이애미와 트레이드 협상 유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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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도 곧 오클라호마시티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.

미국프로농구(NBA)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팀 에이스 러셀 웨스트브룩(30)을 내보내는 대신 휴스턴 로켓츠의 크리스 폴(35)을 영입했다. 폴은 리그 최고의 가드 중 한 명. 하지만 오클라호마시티는 폴 카드를 활용해 리빌딩의 발판을 마련할 전망이다.

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의 NBA 전문기자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12일(한국시간) "오클라호마시티가 빠른 시일 내로 마이애미 히트와 폴 트레이드를 완료하려고 할 것"이라고 주장했다. 실제로 이날 ESPN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는 벌써 폴 트레이드에 관심이 있는 팀을 찾고 있다고 한다.

여러 후보 가운데 마이애미가 협상 테이블에 앉을 팀으로 꼽힌다. 웨스트브룩이 팀을 떠나려고 할 때도, 오클라호마시티와 마이애미가 얘기를 나눴던 것으로 전해졌다. 오클라호마시티는 웨스트브룩을 주는 조건으로 마이애미의 유망주 타일러 헤로(19), 뱀 아데바요(22) 등을 요구. 하지만 마이애미가 헤로와 아데바요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이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고 한다. 이번엔 폴 카드를 놓고 오클라호마시티와 마이애미가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.

이에 미국 현지 언론들은 폴의 마이애미행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다. 마이애미의 전력 보강 의지가 강하기 때문이다. 올 여름 리그 수준급 선수 지미 버틀러(30)도 자유계약선수(FA) 영입했다. 하지만 좋은 평가를 받기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데, 폴을 영입해 퍼즐 조각을 채울 수 있다는 것이다.

베테랑 폴은 경기 운영과 패스 능력이 뛰어난 가드로 꼽힌다. 공수 능력이 좋은 버틀러의 좋은 짝이 될 수 있다.

한편 폴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58경기에서 평균 득점 15.6점, 리바운드 4.6개, 어시스트 8.2개를 기록했다. 계약기간 3년, 총액 1억 2400만 달러(약 1460억 원)에 달하는 계약 조건이 남아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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